저는 어릴때부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상태로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늘상 자신감도 없고 수줍어 하고 내성적인 어린시절을 보낸 편입니다.
그래도 청소년기에서 부터는 조금씩 활발해지고 대인관계의 폭도 넓히며 성격이 바뀌는거 같았습니다.
어릴때보다야 훨 나아진 밝은성격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외모에 대한 체격에 대한? 자아존중감이
높지않아서 약간 외모이야기만 나오면 욱하는 부분이 있거나 비교당하면 큰상처를 잘 받는거 같습니다.
모쪼록 나스스로 나를 사랑해야지만 이부분을 극복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쩡 화이팅. 사랑한다. 토닥토닥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