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에는 sns를 통해서 남들과 비교하면서
초라한 내모습을 보면 위축되기 마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부터 어느 순간더이상 비교같은것은 안하게되었고,
내 자신의 삶에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바쁘게 지내다보니 자존감이 뿜뿜 솟네요
0
0
젊은 시절에는 sns를 통해서 남들과 비교하면서
초라한 내모습을 보면 위축되기 마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부터 어느 순간더이상 비교같은것은 안하게되었고,
내 자신의 삶에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바쁘게 지내다보니 자존감이 뿜뿜 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