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아존중감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죠 그러다가 사업실패와 우울감 을 겪으며 대인기피도 찾아오더군요 그러고 스트레스를 군것질로 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자연의섭리 대로 무섭게 체중이 불고 살이 찌기 시작했죠 10키로..20키로..나중에는 집에서 나가지도 않았죠. 지금은 마음을 치유했지만 그 당시는 무너진 심신으로 자존감이 없어지더라고요. 마음의 안정이 어떤 금은보화보다 우선이란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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