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존감. .

나는 어렸을때 공부를 꽤나 잘했다. 그럴수록 부모님의 기대치는 높아졌고 나는 내 잘난맛에 살았다. 그러나 점점 나아지지않는 성적으로 나의 자존감은 하락하기 시작했고 나의 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게 되어 모든 일에 자신감 상실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낳게 되었다. 지금은 그냥 평범한사람으로 살아가고있지만 낮아진 성적에 그보다 더 낮아진 자아존중감이 안타까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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