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시선 신경안쓰고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사람이었는데 자식 키우다 보니 제가 참 모자란 사람이더라구요.
참을성도 없고 스스로는 안하면서 아이들한테 지시하고...
어느 날 그런 제 모습을 보고 나니 참 허망하고 자존감이 뚝 떨어지네요.
말을 줄이고 더 노력해야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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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시선 신경안쓰고 내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사람이었는데 자식 키우다 보니 제가 참 모자란 사람이더라구요.
참을성도 없고 스스로는 안하면서 아이들한테 지시하고...
어느 날 그런 제 모습을 보고 나니 참 허망하고 자존감이 뚝 떨어지네요.
말을 줄이고 더 노력해야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