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스스로를 낮춰봅니다

어릴 때 칭찬보다 꾸중을 많이 들었는데요.

 그 영양 때문인지 스스로 자존감이 너무 낮습니다. 

남이랑 비교를 너무 잘 하고요. 

남보다 못하면 너무 뒤쳐지는 느낌입니다.

특히 자기전에 자괴감이 가장 많이 드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