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칭찬보다 꾸중을 많이 들었는데요.
그 영양 때문인지 스스로 자존감이 너무 낮습니다.
남이랑 비교를 너무 잘 하고요.
남보다 못하면 너무 뒤쳐지는 느낌입니다.
특히 자기전에 자괴감이 가장 많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