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아존중감이 낮고
칭찬에 어색하고 부끄러워요...
뭘하든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고
만남을 이어가는게 힘들 때가 많아요...
근데 또 딱히 고치고 싶지 않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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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아존중감이 낮고
칭찬에 어색하고 부끄러워요...
뭘하든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고
만남을 이어가는게 힘들 때가 많아요...
근데 또 딱히 고치고 싶지 않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