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아 그런지 누군가 한테 칭찬 받을일이 있으면 그렇게 저 스스로 뿌듯하고 혼자 벅차하고 근데 또 그런 날 보고 있으면 한편으론 너무 바보같고 아 잘 모르겠네요 ㅜㅜ
칭찬이 많이 목마른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칭찬을 못받고 자라서 그런지 그게 그렇게 갈증이나듯 하네요 참 이런 내자신이 처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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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아 그런지 누군가 한테 칭찬 받을일이 있으면 그렇게 저 스스로 뿌듯하고 혼자 벅차하고 근데 또 그런 날 보고 있으면 한편으론 너무 바보같고 아 잘 모르겠네요 ㅜㅜ
칭찬이 많이 목마른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칭찬을 못받고 자라서 그런지 그게 그렇게 갈증이나듯 하네요 참 이런 내자신이 처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