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아서 인지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주눅들고 긴장되고 떨려요ㅠ 극도로 떨린땐 틱장애라고하는.. 내의지와는 다르게 행동한다. 그럴때마다 주의의 시선이 느껴지니 더 심해지고 계속 반복되는것 같다..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내자신을 사랑해야한텐데.. 왜이리 못나보이는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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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아서 인지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주눅들고 긴장되고 떨려요ㅠ 극도로 떨린땐 틱장애라고하는.. 내의지와는 다르게 행동한다. 그럴때마다 주의의 시선이 느껴지니 더 심해지고 계속 반복되는것 같다..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내자신을 사랑해야한텐데.. 왜이리 못나보이는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