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까
많이 위축되고 모든일에 자신감이
떨어져요, 즐겁게 사는 친구들 보면서
배워야하는데, 자아존중감이
떨어지다 보니,
집에 있는게 제일 편하게 느낍니다,
3월이면 예쁜꽃들이 피기 시작하는데
용기내서 산책도 시작하면 좋겠지요?
운동하면서 몸매도 관리하고 잃어버린
자존감도 찾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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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게 제일 편하게 느낍니다,
3월이면 예쁜꽃들이 피기 시작하는데
용기내서 산책도 시작하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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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도 찾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