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후회없이 살자는 좌우명에
강박이 생기는것같아요.
후회하는 감정이 너무 싫어서
늘 신중한 편인데,
때론 이 신중함의 역효과로
판단하는 생각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과감할 필요도 있는건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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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후회없이 살자는 좌우명에
강박이 생기는것같아요.
후회하는 감정이 너무 싫어서
늘 신중한 편인데,
때론 이 신중함의 역효과로
판단하는 생각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과감할 필요도 있는건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