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자존감이라고하죠
저는 그게 많이 낮은편에 속했어요
내선에선 최선이라도 항상 남의 평가에
신경을 쓰다보니 늘 내가 부족한것 같고
남들이 맞고 나는 틀린것 같고 남을 따라야할것 같고 또 맘엔 안내키고
맘속에 두 세계가 충돌하다가도 늘 남의 평이 이깁니다
요즘은 내가 진짜원하는거인가 늘 물어보게되요
노력중인데 그래도 전보단 많이 나아지고있는것 같아 나름 나자신이 대단해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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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자존감이라고하죠
저는 그게 많이 낮은편에 속했어요
내선에선 최선이라도 항상 남의 평가에
신경을 쓰다보니 늘 내가 부족한것 같고
남들이 맞고 나는 틀린것 같고 남을 따라야할것 같고 또 맘엔 안내키고
맘속에 두 세계가 충돌하다가도 늘 남의 평이 이깁니다
요즘은 내가 진짜원하는거인가 늘 물어보게되요
노력중인데 그래도 전보단 많이 나아지고있는것 같아 나름 나자신이 대단해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