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이 낮아서 일까요?

무슨일을 하든 어디서든 

계획했던 시간보다 늦거나 더디게 진행되면

나자신에게 화가나고 조급해집니다.

완벽해지려는 마음이 강하다보니

그때의 나를 자책하고 다시는 실수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강해서 이런 마음이

가족들에게도 요구되어 걱정입니다.

이런 완벽해지려는 나의 자아존중감은 어떻게 개선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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