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에 대해

일하면서 자아존중감에 대해 생각해 본적 있어요 저는 누군가에게 일로 인한 거절을 잘 못해요 제 일이 아닌데 넘겨받았을 경우 저도 일이 벅차면 거절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회사에서는 거절하기가 어려워서 제 일과 남 일까지 다 합쳐서 하느라 야근한적도 있어요 

제 시간과 에너지도 소중한데 저를 존중하지 않고 이타적으로만 살지않았나 고민해봅니다 거절하는 방법도 연구해서 저의 자아존중감도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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