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고집이 세고 성격도 활달하고 자기주장이 강합니다. 모든이에게 칭찬받는 사람이고 싶어서 필요 이상으로 사람들에게 잘하려 애쓰지요.
반면 자신에게 날아오는 비판에 대한 수용이 잘 안되어 자신을 무시한다고 오해합니다.
아마도 자기 존중감이 부족한듯 합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딱 맞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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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고집이 세고 성격도 활달하고 자기주장이 강합니다. 모든이에게 칭찬받는 사람이고 싶어서 필요 이상으로 사람들에게 잘하려 애쓰지요.
반면 자신에게 날아오는 비판에 대한 수용이 잘 안되어 자신을 무시한다고 오해합니다.
아마도 자기 존중감이 부족한듯 합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딱 맞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