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뭐 한다고하면 <니가> 안돼..무조건 애들이 뭘 한다고 하면 <안돼>, <니가 그걸 어떻게 해>하면서 부정적으로 말하는 남편 ..그리고 먼저 농담을 건네면서 말하면 농담으로 받아치면 자기가 듣기 싫은 말이면 성질부터 내고..휴~ 자존감 낮은거 맞죠?
그러니 점점 더 대화가 안되고 애들도 아빠랑 대화를 하려고 하지않고 피하게 되고..어떻게해야 고쳐질까요?
0
0
아이들이 뭐 한다고하면 <니가> 안돼..무조건 애들이 뭘 한다고 하면 <안돼>, <니가 그걸 어떻게 해>하면서 부정적으로 말하는 남편 ..그리고 먼저 농담을 건네면서 말하면 농담으로 받아치면 자기가 듣기 싫은 말이면 성질부터 내고..휴~ 자존감 낮은거 맞죠?
그러니 점점 더 대화가 안되고 애들도 아빠랑 대화를 하려고 하지않고 피하게 되고..어떻게해야 고쳐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