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들으면 그냥 반사적으로 "아니에요"가 먼저 나와요 맞는 내용이든 진짜 아니든 먼저 부정의 언어가 나와요 맞다고하면 예의없어 보이는 것도 아닌데 부정하게 되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뭔가 칭찬을 듣는게 머쓱하고 그런가봐요 제가 되게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칭찬하든 아는 사람이 칭찬하든 부정이 먼저라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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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들으면 그냥 반사적으로 "아니에요"가 먼저 나와요 맞는 내용이든 진짜 아니든 먼저 부정의 언어가 나와요 맞다고하면 예의없어 보이는 것도 아닌데 부정하게 되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뭔가 칭찬을 듣는게 머쓱하고 그런가봐요 제가 되게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칭찬하든 아는 사람이 칭찬하든 부정이 먼저라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