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툭하면 화내고 심지어 욕까지 서슴없이 합니다
제가 과거잘못해서 온순하던토끼같은 마누라가 성질고약한 여자로 변한건 인정 하겠는데
정도가 보통이 아니라서요
늦게 술먹고 들어오면 연락 안되고 그런날은
제 빤스부터 시작해 겉옷 심지어 겨울 외투까지
싸악 가워로 잘라 벼란다 밖으로 내던져 버립니다
다음날 출근때 전날입었던 옷을 또입고 간적도 부지기수. 정말 괴롭습니다
평상시에도 불안해하면서 집중 못하는 모습도보여요 요리하다가 딴일보고 음식싹태워먹고
드라마티브틀어놓고. 핸폰가지고 음악감상하고
심지어 저한테 욕까지 싸자르면서요
병원가보자해도 자기는 정상적이라고 너나똑바로 하라면서 욕을 갈귀는데 정말 무섭고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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