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 adhd

아이가 어렸을땐 4차원이라고 생각을 하고 좀 남다르다고 생각 했었거든요..밝고 쾌활 하다고 자식이니 좋게만 생각 했었는데

옆집친구가 아이를 델고 삼담 간다고 하길래 봤더니 정신과를 델고 가더라구요..심해 보이지 않았는데도 말이죠..해서 저도 같이 상담 받아보니 심한건 아니고 집에서 조금의 훈육으로도 좋아질것 같다해서 약까진 아니고 두에 1번씩 상담하고 교육받아 훈육하니 크면 아주 좋아 지더라구요..지금 고딩인데전혀 

느껴지지않고 넘 진득해서 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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