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많이 혼나고 자란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주변 사람을 비난하기를 잘합니다
화도 잘내지요
과하게 비난을 받을 때는 나는 아주 볼안정해집니다
안절부절하지 못하지요
이것이 ADHC 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어렸을 때 이런 경험을 많이 하게되면 ADHD 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육자의 기질이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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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많이 혼나고 자란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주변 사람을 비난하기를 잘합니다
화도 잘내지요
과하게 비난을 받을 때는 나는 아주 볼안정해집니다
안절부절하지 못하지요
이것이 ADHC 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어렸을 때 이런 경험을 많이 하게되면 ADHD 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육자의 기질이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