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불같은 성격이라느니 뒤끝이 없다느니 하는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욱하면서 나오는 나의 성질머리가 겉잡을수 없던적이 있습니다ᆢ간혹ㅎㅎ ᆢ아이들한테 미안하기도 하네요. 내 할말만하고 상대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는 성격적인 부분도 있지만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는 내 원칙으로 마무리 해버리기도 하는데 정말 과잉행동장애의 한 부분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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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불같은 성격이라느니 뒤끝이 없다느니 하는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욱하면서 나오는 나의 성질머리가 겉잡을수 없던적이 있습니다ᆢ간혹ㅎㅎ ᆢ아이들한테 미안하기도 하네요. 내 할말만하고 상대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는 성격적인 부분도 있지만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는 내 원칙으로 마무리 해버리기도 하는데 정말 과잉행동장애의 한 부분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