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로 일하다보니 adhd가 의심되는 학생들이 종종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이야기를 학부모에게 했을때 기분나빠하며 못받아들이는 분들을 만나다보니 말꺼내기가 갈수록 어려워집니다 아이를 위한다면 말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