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보다는
급하게 행동하다보니
다치거나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 것을
너무 힘들어한다
지하철에서 어린 남자아이가
부모가 아무리 가만히 있어라고해도
산만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돌아다니면서 팔,손,다리,머리를 계속해서 움직이는것을 보았다.
자제심을 가지는게 힘들어보였다.
참 안타깝고 약물이나 운동요법등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부모님이 받게되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사회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있는
시스템 이 체계화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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