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아이가 조용한 adhd인것 같아요.
조용히 가만히 앉아있지만 딴생각을 엄청 해요.
집중력도 없고 항상 멍하고 정리정돈이 안돼요.
약을 먹으면 좋아질 것 같은데 아이 엄마가 자기가 어릴때랑 똑같다며 그냥 두네요.
그 엄마도 멀쩡히 잘 살고있으니 괜찮을 것도 같지만 약의 도움을 받으면 본인이 좀 더 편할텐데 아쉽네요.
하지만 클수록 괜찮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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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아이가 조용한 adhd인것 같아요.
조용히 가만히 앉아있지만 딴생각을 엄청 해요.
집중력도 없고 항상 멍하고 정리정돈이 안돼요.
약을 먹으면 좋아질 것 같은데 아이 엄마가 자기가 어릴때랑 똑같다며 그냥 두네요.
그 엄마도 멀쩡히 잘 살고있으니 괜찮을 것도 같지만 약의 도움을 받으면 본인이 좀 더 편할텐데 아쉽네요.
하지만 클수록 괜찮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