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ADHD

,저의 둘째아들친구가 ADHD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성격이 활발하다고 생각했는데~~그친구가 커갈수록 집중을 못하는걸 보구 병원에 갔어요~

선생님께서 잘오셨다고 하면서 초기에 약을 꾸준히 복용하면 좋아진다고 했답니다~요즘에는 아주 흔한병이고  조기진단이 중요합니다~늘 여러하람들과 공감하는 거미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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