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만 차이날뿐 누구나 ADHD?

사람에게는 뇌의 구조상 무한한 기억력을 가질수 없으며 주위 여건이나 감정에 의해 차분해지거나 흥분을 하게돤다.

우리 주위에 흔히 보는것중에 하나가 건망증과 다혈질의 성격을 볼수있다. 이러한 것은 누구에게나 내포 되어 있으며 단지, 그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이다. 증세가 약한 사람들은 타인에 불편함이 없기에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약물치료나 격리등 조치가 필요하다.

약물, 격리등 자발적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사회질서를 위해 정부에서 반강제적인 치료를 하도록 해야할것아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