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저희 동네에 그 병원을 앓고 있는 아이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데 

되게 힘들어 하는 거 같더라고요 

어떻게 손을 써 봐서 고쳐 달라 해도

 자기 탓인 줄만 알고 있는 부모님이 잠을 안 돼 보이더라고요 동네 사람들도 참 안 되게 봐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