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런 병명이 많이 알려져있고 증상을 알아보기 쉬워진것같은데 스스로 생각을 해보지않는것같아요. 저라면 내가 힘들어서 라도 고민을해볼텐데 거기까지는 생각이 안드는건지 , 하기사그사람은 제가아니니까요 ....그러나 같이일하는 입장에서는 빨리가서 알아보고 치료받았으면 좋겠다는 심정일뿐이네요 ㅠ ㅠ
0
0
광고
이제는 이런 병명이 많이 알려져있고 증상을 알아보기 쉬워진것같은데 스스로 생각을 해보지않는것같아요. 저라면 내가 힘들어서 라도 고민을해볼텐데 거기까지는 생각이 안드는건지 , 하기사그사람은 제가아니니까요 ....그러나 같이일하는 입장에서는 빨리가서 알아보고 치료받았으면 좋겠다는 심정일뿐이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