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을 다친 이후 틱이 생긴거 같아요.

30대에 농구경기를 하다가, 상대 수비수에게 턱관절을 맞아 다쳤습니다. 그 이후, 치료가 되었는데도, 가끔 턱관절이 괜찮은지 입을 크게 벌려 운동(?)을 시켜봅니다. 일상 생활하는데는 지장이 없어서, 크게 고민은 안 되는데, 가끔 하품을 크게 하다보면, 턱이 가동범위를 벗어나서 고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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