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쁜 현대사회라 그런지

주위 자극도 많고 할 것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TV 보다가도 핸드폰 하고

핸드폰 하다가도 쇼핑을 하지요.

뭐든지 다 내 손안에서 쉽게 할 수 있다 보니 

무언가 하나에 오래도록 집중이 어려운 것 같아요.

폭력적이거나 충동적이거나 하는 증상은 없지만, 

확실히 집중력은 눈에 띄게 떨어지는게 느껴지네요.

가끔은 5분이라도 차분히 명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것이 모두 ADHD는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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