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딸

https://trost.moneple.com/ego/10073692

친구 딸이 걱정스럽게도 앓고 있네요.앓고 있다고 해야할지 가지고 있다고 해야할지...사회가 만들어 낸 병이라는 말을 듣게 됬어요... 다른아이들과 구분되어서 생활하기보다 주변 사람들의  끈기와 사랑으로 아이를 지켜보면서 잘 커가기를 바랄뿐이에요. Tv 에서 하는 상담소 채널을 보면 조금 도움이 되긴하지만 무엇보다도 직접 상담을 받아야 하니까요.. 옆에서 보는 제마음이 남일 같지 않아요...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으면 좋겠어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친구 딸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