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도 가능해요. 자세하게 고민을 털어 놓을수록 더 개운해지실 거예요.
타인은 제가 아니라
타인의 모든 것을 알 수 없다는 걸 잘 알아요
그리고 제가 보는 건 타인의 일부라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자꾸만 타인의 장점과 저를 비교하게 되네요
제 부족한 점만 더 크게 와닿는 것 같아요 ㅜㅜ
이런 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