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찐다고 뭐라 하면서 밥을 자꾸 많이 줘요.
그리고 간식도 자꾸 챙겨줘요.
안 먹는다고 하면, 왜 안 먹냐고 잘 먹어야 한대요.
마트 가면 먹고 싶은 거 없냐고 자꾸 물어봐요.
어쩌라는 거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