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살이 찌나보다.. 요즘은 그냥 포기상태입니다.
몸무게가 늘어도 행복하면 되지.. 이게 내 행복한 몸무게인가 보다.
하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행복의 몸무게의 증량은 멈추지가 않네요.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는 몸무게 때문에 이젠 스트레스 입니다.
태풍이 지나가면 헬스라도 끊아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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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살이 찌나보다.. 요즘은 그냥 포기상태입니다.
몸무게가 늘어도 행복하면 되지.. 이게 내 행복한 몸무게인가 보다.
하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행복의 몸무게의 증량은 멈추지가 않네요.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는 몸무게 때문에 이젠 스트레스 입니다.
태풍이 지나가면 헬스라도 끊아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