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줌마예요.
어릴때부터 여드름성 피부였어서 흉도 많고 울긋불긋하고 모공도 많고 아주 피부는 난장판입니다.
요새는 그래도 나이먹어서 조금 피지가 줄어서인지 트러블은 좀 줄어든 것 같아요.
피부과에 다니면서 관리 하고는 싶지만 하다가 안하면 어차피 도루묵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잘 안하게 되네요.
아이들도 있다보니 돈보다도 시간 들이는 게 쉽지가 않네요ㅠㅠ
피부관리를 해보신 분들은 투자한만큼 변화가 있으셨는지 궁금하네요.
0
0
30대 아줌마예요.
어릴때부터 여드름성 피부였어서 흉도 많고 울긋불긋하고 모공도 많고 아주 피부는 난장판입니다.
요새는 그래도 나이먹어서 조금 피지가 줄어서인지 트러블은 좀 줄어든 것 같아요.
피부과에 다니면서 관리 하고는 싶지만 하다가 안하면 어차피 도루묵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잘 안하게 되네요.
아이들도 있다보니 돈보다도 시간 들이는 게 쉽지가 않네요ㅠㅠ
피부관리를 해보신 분들은 투자한만큼 변화가 있으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