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는 외모지상주의에 물들어 간강을 위한 다이어트가 아닌 외모만을 위한 다이어트가 많다 급기야는 단가간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여 건강을 해치는 일이 비일 비재하다
너무 맞는 말을 콕 집어 하셔서 웃음이 납니다.^^ 정말 다이어트는 그냥 예뻐지고 멋있어지기 위한 수단이 된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현상이 속상하기도 한데, 건강을 위해서 더 해야 하는 것이 다이어트인 것 같아요. 요즘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 하잖아요~ 예전처럼 굶는 사람들이 잘 없고, 먹는 것이 너무나 풍족해진 시대라 먹는 것도 잘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먹는게 낙인 사람이라 단기간은 절대 하지 못하고 의지도 박약하여 천천히 빼보겠습니다! ㅎㅎ
외모가 보여지는 모습이 중요한 현대사회죠. 모습을 바꾸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좋지만 과도해지면 역시 좋지 않겠지요. 외면이 주는 스트레스가 많고 내가 사회 적응을 위해 적당한 다이어트는 하면 좋지만 우리 과도하게 외모지상주의에 빠져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외적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대단한 사람들이니 내면적으로 아름다움을 찾으며 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보아요. 외모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보다 나의 가치를 깨닫고, 내 장점을 잘 찾아서 나만의 가치를 증명해보이는 멋지고 행복한 삶을 우리모두 살아봅시다!!
맞습니다!! SNS는 너~~무 몸좋은 사람들, 운동하는 사람들, 외모를 가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한 것 같아요. 그런 거에 도전을 받아 운동도 하고 몸매를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들처럼 그렇게 되지 않아서 약을 먹거나 수술을 하기도 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단기간에 무리하게 운동하다가 탈이 난 경우도 되게 많다고 하더라고요!! 운동의 방향을 잘 정해두고 하면 건강을 먼저 챙기고 따라오는 외모는 덤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