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체중감량을 하고자 하면 꼭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어야만이 빠지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구 그래서 약 70만원 가량의 비용을 들어 한달만에 7~8킬로그램을 감량을 했었네요...
그리고 나서 한동안 유지어터의 삶을 살다가 어느순간 방심한 사이에 65킬로까지 훅 올라와버렸네요.
더 이상은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어 주전부리 금하고 운동하고 삼시세끼 건강식으로 챙겨 먹으니 57.4킬로그램까지 내려왔는데...
요즘 들어 저두 모르게 다이어트 보조제를 열심히 검색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건지 지금처럼 열심히 식단조절과 운동으로만 해야하는건지 고민되는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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