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이 또 슬슬..

게으름이 또 슬슬..

 

6월부터 알고 시작하게된 동네산책

하루도 빠짐없이 걸어왔건만 오늘은 도통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다

새벽6시에 부지런히 걸어왔건만 하루를 남겨두고 왜이러는건지 ㅎ

지금은 너무 더워 엄두가 안나고

해가 지면 나가볼까? 

게으름이 한번 오면 무너지는데.. 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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