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후반 직딩이고요, 딸 둘 아빠고요.
먹는 건 좋아하는데 운동 하기 싫어해서 비만이고요.
술 담배는 다행히 안해요.
어머니 뇌질환, 아버지 당뇨 두분 가족력이 있어서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요.
이게 심지가 약해서 그런지 계기가 없어서 그런지 쉽지 않네요.
매일 나가서 걷는 것도 헬스장 회원권도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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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후반 직딩이고요, 딸 둘 아빠고요.
먹는 건 좋아하는데 운동 하기 싫어해서 비만이고요.
술 담배는 다행히 안해요.
어머니 뇌질환, 아버지 당뇨 두분 가족력이 있어서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요.
이게 심지가 약해서 그런지 계기가 없어서 그런지 쉽지 않네요.
매일 나가서 걷는 것도 헬스장 회원권도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