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머리숱 많았는데 지금은 절반도 안되는거 같아요.
나이탓이라기엔 어릴때 좀 더 빨리 신경 못 쓴게 후회되네요.
좀더 빨리 경각심을 가지고 샴푸성분도 따지고 관리법도 공부했으면 좋았을텐데요.
뒤늦게 이것저것 해봐도 별 효과 모르겠네요.
외모가 다는 아닌데 참 자존감 떨어지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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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머리숱 많았는데 지금은 절반도 안되는거 같아요.
나이탓이라기엔 어릴때 좀 더 빨리 신경 못 쓴게 후회되네요.
좀더 빨리 경각심을 가지고 샴푸성분도 따지고 관리법도 공부했으면 좋았을텐데요.
뒤늦게 이것저것 해봐도 별 효과 모르겠네요.
외모가 다는 아닌데 참 자존감 떨어지고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