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뭐랄까?
자신감 자존감이. 많은 편인가봐요
왜 이런고민글을... 미션을 주셨나요?
전 자신감뿜뿜 걍 그리 살려고요;;;;;
운동도 꾸준히 한는이유가 살찌는 저의
유전적이라 ㅜㅜ
엄마,오빠, 심지어 막둥동생까지 통뚱이라
저도 통통이였던몸
키도 작아요 158 그래서. 찌면안돼요~
날씬한몸으로~ 쭉~ 가려고 피나는
노력중이예요. 유지어터삶이 더 힘들다는거~
예뻐보여야 하니 나의 만족이죠 뭐~
그리고.... 모르겠네요.
내가봐도 난 재수없는게 맞았나봐요 ㅜㅜ
키가 어릴적부터 고민이였는데
지금도 키작은건 지금도 불만인거 뿐
키가 5센치만 더크면 부러울거 없겠어요
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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