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나서 10kg 이상 살이 쪘어요.
몸과 마음이 편해져서 그랬던거 같아요.
안되겠다 싶어 10개월에 걸쳐 쪘던만큼 뺐는데, 조금만 방심하면 2~3kg은 우습게 다시 찌더라구요.
단기간에 급하게 뺀것도 아닌데 고무인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니 스트레스가 큽니다.
내려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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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서 10kg 이상 살이 쪘어요.
몸과 마음이 편해져서 그랬던거 같아요.
안되겠다 싶어 10개월에 걸쳐 쪘던만큼 뺐는데, 조금만 방심하면 2~3kg은 우습게 다시 찌더라구요.
단기간에 급하게 뺀것도 아닌데 고무인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니 스트레스가 큽니다.
내려놔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