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하고파요

태생이 키가 작다보니..한번도 늘씬한 적이 없네요

아무리 살을빼도 귀엽다정도지 예쁘다는 이야기도 못들어보고..요즘 애들보면 어찌나 다리도 길고 키도큰지

부럽기만 합니다

다른건 어찌 노력하고 시술(?)이라도 받는다지만

키는 어쩔 수 없잖아요

이번생은 이렇게 살아아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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