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굴이 작은편이에요.
하체는 비만까지는 아니어도
튼실한 편이에요.
43키로 45키로 나갈때도 허벅지는
튼실했었어요.
평소엔 롱스커트를 즐겨입는편이라
지인들이 제 얼굴만 보고
날씬한줄 알다가
골프치마만 입었다하면
튼실하다는걸 알아요.
그럴때마다 한마디씩 하는게 듣기 싫더라구요.
통통이는 아닌데 얼굴이 작다보니
말랐다고 생각했다가
더 사람들이 허벅지 튼실한걸 놀라워한답니다.ㅠㅠ
저는 평소 여름에도 걍 반바지는 입지말고
쭉 롱스커트를 입는게 맞겠지요?
허벅지는 살빼기 힘든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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