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공존합니다.
초, 중, 고, 대를 거치면서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현실을 알게되었죠.
그때마다
' 학교니까, 어리니까, 나중엔 괜찮아 '
' 어른들이 능력만 있으면 괜찮다고 했어 ' 를 되새겼었는데요
직업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대면하여 상대하는 직업을 가졌다면
더더욱 외모가 중요한 시대라는걸, 자기 관리가 중요한 시대라는걸 느끼네요.
요즘들어 고민입니다.
아무리 일을 잘해 유능해도 한계가 있다는걸..
인기의 척도는 키와 외모, 평생가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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