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간절해지는 여름이 왔네요

여름이 오면 옷도 얇아지고, 물놀이도 가야되다 보니 다이어트가 너무 절실합니다.

매년 알면서도 힘든 것이 식단조절이네요.

사실 음식을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 빵이나 면류를 너무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나이가 드니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지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쪄요.

운동은 예전보다 많이 하는데 빠지지는 않고 몸무게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배가 고픈 기분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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