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언 오십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몇년전까지는 오십키로로 계속 유지했는데 조금씩 야금야금 오르더니 오키로나 쪘네요. 문제는 복부와 팔뚝살이 장난이 아니네요. 원래 팔뚝살이 있는편인데 살이찌니 팔뚝이 너무 보기 싫네요. 반팔티 입기가 민망해서 칠부를 입고 다닌답니다. 덥네요 짧은반팔을 입고싶네요ㅡ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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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 오십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몇년전까지는 오십키로로 계속 유지했는데 조금씩 야금야금 오르더니 오키로나 쪘네요. 문제는 복부와 팔뚝살이 장난이 아니네요. 원래 팔뚝살이 있는편인데 살이찌니 팔뚝이 너무 보기 싫네요. 반팔티 입기가 민망해서 칠부를 입고 다닌답니다. 덥네요 짧은반팔을 입고싶네요ㅡ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