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 대학교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었던 것 같은데 정말 지긋지긋해요... 매일 반복되는 요요때문에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하나도 없네요 ㅜㅜ 이번엔 정말 천천히 극단적이지않게 먹을 거 다 먹고 잘 뺐다 해도 요요가 옵니다... 아무리 천천히 했다고 해도 먹는 걸 엄청 좋아하는 저로써는 다이어트 자체가 계속 자제하는 삶이다보니 먹는 게 언젠가는 터지는 것 같더라구요.. 다이어트 이젠 정말 그만하고싶네요 ㅜㅜ 왜 평생의 숙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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