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살빼는게 그렇게 어렵거나 스트레스 받지않았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계속 느슨하게 있다보니
뱃살 옆구리 팔뚝 말그대로 군살이 어마어마하게 쪄있네요
몸무게키로수도 8~9키로 늘어서 앞자리가 바뀌었어요
운동과 병행하면서 다이어트 결심을 하고 막상 살을 빼려하니
너무 어려운거였어요. 이렇게 힘든일이었다니...생각처럼
내몸이 내맘대로 안되네요. 살이 1도 안빠지고 군살은 더 늘어가고
맞는옷은 없고 스트레스 엄청 심하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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