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태문에

너무 더워서 미장원가서 머리를 아주 짧게 잘랐더니 ..... 그나마 머리땜에 바줄만했던 얼굴이 정말 못생겨졌네요, 원래 곱슬머리땜에 컴플렉스인데 짧아지니 할머니 파마 머리가 됐네요ㅠㅠ.  이 머리 언제 길까요 1년은 걸릴텐데 거울볼때마다 스트레스 쌓여요  가빌이라도 하고싶은데 그러면 이 여름이 더 덥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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